여행소식>우리 단종의 유배 생활을 그렸던 영화.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에 당일치기 루트

 천만감독 장항준이 알려주는 영월 당일치기 루트!!

1. 청령포


육지속의 섬이라 불리는 이곳은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. 

성인은 3,000원 청소년은2,500원 입니다. 이동시간은 3분 거리에 강을 건너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.

요즘은 하루에 4천명 이상이 오니까 외로운 유배지에서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.

도착을 하면 700그루의 울창한 소나무가 요새처럼 둘어싸고 있는 단종의 거처 '단종 어소'를 볼 수 있습니다. 

단종은 유배지 도착당시 16세 였으며 무섭고 서럽고 슬퍼서 매일 통곡을 했고 밤마다 찾아봐서 위로를 해 준 사람이 바로 '어몽서' 입니다.

그리고 청령포의 볼거리 중 하나인 600년된 소나무가 있는데 단종이 나무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.

2. 장릉


장릉은 단종의 무덤을 말하며 영월 호장 엄흥도가 시신을 몰래 거두어 현재의 자리에 장사를 지낸 곳 입니다.

3. 어수리나물 솥밥 식당 '박가네'


어수리 나물밥과 더덕구이를 같이 먹어보자!!

4. 봉래산 체험 마을



사자발쑥으로 만든 쑥개떡과 쑥 좌훈체험을 할 수있습니다. 

슬픈 역사가 흐르고 외로움에 잠겨있던 자리에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. 
왕이 머물렀던 영월이 앞으로는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길 바랍니다.
출처 : KBS 6시내고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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